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강민이 세나를 저격했다.8월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0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상떼사 입찰 업무를 방해한 사람을 색출해내려고 하는 구강민(이동하 분)과 긴장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ㅡ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강세나는 진송아 상떼사 입찰 업무를 막기 위해 수작을 부렸다. 강세나는 진송아가 회사에서 인정 받는 것을 두고볼 수 없었다.강세나는 진송아의 책상에 있던 서류를 유출했다. 그 안에는 상떼사 입찰가 정보가 있었다. 강세나는 진송아에게 한방 먹일 것이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하지만 강세나가 날린 주먹은 다시 강세나의 얼굴로 돌아왔다. 진송아는 세나가 이런 짓을 할지 예상하고 서류를 두 개 준비해뒀던 것이다. 결국 송아는 세나의 방해에도 성공적인 입찰과 PT를 마쳤다.한편, PT는 성공적으로 마쳤으나 그 과정에서 입찰가가 경쟁사에 넘어간 적 있다는 소식을 들은 구회장(이정길 분)은 “자기 욕심 채우는 사람 필요없다. 입찰가 밖으로 유출한 사람 찾아내서 바로 해고해”라고 지시했다.구강민은 범인이 강세나라고 확신했다. 구강민은 강세나를 불러 죄를 추궁했다. 그러자 강세나는 “사람을 뭘로 보고 그딴 소리를 해? 당신 눈엔 내가 진송아나 이기려고 기를 쓰는 걸로 보이나보지?”라고 말했다. 구강민은 단호하게 “어”라고 대답했다.이어 구강민은 “내부 소행인 거 같은데 강실장은 진짜 아니라는 거지? 잘못 인정하면 봐주려고 했는데. 잡는 즉시 그 사람 해고할 거야”라고 경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