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신소정기자 ] '내 생에 봄날'에서 배우 감우성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던 소녀시대 수영의 수상 소감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내 생에 봄날'로 미니시리즈 여자 우수상을 수상한 수영은 "내겐 너무 과분한 상"이라며 "지금 생각해도 봄이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나 자신조차도 내가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할 때 날 믿어준 감독님께 감사하고 봄이를 너무 사랑스럽게 표현해준 작가님께 고맙다"며 "고생한 스태프에게도 고맙다. 우리 멤버들, 팬 여러분들이 없었으면 내가 이 자리에 없었을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내가 아이돌이라서 나조차도 부담을 많이 가지고 시작했는데 나를 편견 없이 잘 이끌어 준 감우성에게 고맙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형부인 배우 감우성에게 슬럼프 시절 조언을 받은 사실을 고백한 박은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MBC '2014 MBC 연기대상' 방송 캡처 press@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