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9살 연상연하 커플인 배우 안용준과 가수 베니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는 베니의 귀여운 외모가 주목받고 있다.

베니는 지난 6월 자신의 SNS계정에 ‘햇살이 밝아서 찍었다’며 자신의 셀카 동영상을 공개했다. #내나이몇짤?, #귀척놀이 등의 해시태그도 남겼다.

동영상에서 베니는 1978년 생 올해 38세라고 믿기힘든 ‘초동안’ 귀여운 외모를 자랑한다. 특히 뽀얀 피부에 큰 눈망울, 동그란 안경을 착용해 깜찍함이 배가됐다.

베니는 오늘 25일 4년 열애 끝에 9세 연하의 배우 안용준과 결혼을 발표했다.

베니는 귀여운 동안 외모 뿐 아니라 음악적인 능력도 인정 받았다. 베니는 2004년 상상밴드로 데뷔해 영화 ‘늑대의 유혹’, ‘미녀는 괴로워’를 비롯해 드라마 ‘히어로’, ‘빅’,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녀’, ‘환상의 커플’ O.S.T에 참여하며 실력파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안용준은 지난 2007년 EBS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그간 드라마 ‘사랑과 야망’ ‘반올림’ ‘경성스캔들’ ‘신의 퀴즈’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결혼식은 오는 9월 19일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