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 어머니가 나타났다.8월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7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어머니를 만나기로 하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유현주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한 아주머니와 마주쳤다. 유현주는 그 아주머니의 손에 들린 재활용 쓰레기를 같이 들어주었다.그 아주머니는 고마워했고 유현주는 그저 웃었다. 그 아주머니는 도와준 유현주를 보면서 감탄했다.이후 유현주는 그 아주머니와 또 마주쳤다. 장 본 것을 가득 들고 있는 그 아주머니 모습에 유현주는 또 손을 빌려주었다.

알고보니 그 아주머니는 장성태의 어머니였다. 장성태의 어머니는 “얼굴 좋아졌다”라며 “누구 만나는 사람 있느냐”라고 물었다.장성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밥만 먹었다. 어머니는 “미현이랑 연락하느냐”라며 여러 걱정을 늘어놓았다.장성태는 어머니에게 자신이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어머니는 크게 기뻐했다.이후 장성태는 유현주에게 전화 걸어 “내일 퇴근하고 시간 있어요? 어머니한테 당신 이야기를 했어요. 서울 올라오신 김에 한 번 만나게 할까 해서. 부담스러우면 미룰까요?”라고 했다.고민하던 현주는 “아니에요, 우리 식구들도 다 만나보셨는데”라고 대답했다.현주는 마음이 썩 편치 않았다. 과거, 추경숙(김혜리 분)에게 시집살이 당했던 것이 또 떠오른 것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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