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개리 / 출처 : SBS
송지효 개리 / 출처 : SBS

[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송지효와 개리가 팬미팅 투어 행사에서 뽀뽀 퍼포먼스를 선보인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말 방송된 '런닝맨' 특집에서 송지효는 개리로부터 실제 고백 받았던 사실을 폭로했다. 이날 송지효는 “개리오빠가 내게 프로그램을 위해 실제로 한 달 간 사귀자고 했다”고 밝혀 개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종국은 “나쁘지 않은 제안 같다”고 바람을 잡았고 하하는 “다들 그렇게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송지효와 개리는 지난 21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SBS-TV ‘런닝맨’ 팬미팅 투어 행사에 참석해 약 2만 명의 현지 팬들 앞에 섰다.특히, 이날 중국 팬들이 공개한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송지효가 개리를 끌어 당겨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사진이 공개 된 것. 이는 사전에 계획된 퍼포먼스였지만 팬들은 내심 두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눈치다. 게다가 과거 송지효는 SBS '힐링캠프-500人'에서 “개리가 기습 뽀뽀를 했을 때 마음이 어땠냐"는 시청자 MC의 날카로운 질문에 "(뽀뽀를) 했을 때는 아무 감정이 없었고, 깜짝 놀랐다. 근데 (뽀뽀를) 하고 난 후에 설레는 게 조금 있었다"고 솔직한 답변을 하기도 했다. 송지효 개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지효-개리, 월요커플 발전하겠네”, “송지효-개리, 진짜 잘 어울린다”, “송지효-개리, 보는 사람들이 다 흡족하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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