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여름 피서 철에 수영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래시가드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작년에 비해 급증했다. 패션뿐만 아니라 기능성까지 갖추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래시가드. 래시가드 중에서 필자는 배럴의 'Og Men 래시가드' 제품을 2주간 직접 착용해보면서 느낀 점들을 설명해보려고 한다. 먼저, 2주 동안 수영장, 해수욕장에서 착용해본 느낌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자외선 차단과 몸매 보정이 뛰어나다'라고 할 수 있다. 이제부터 2주 동안 착용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자세하게 적어보려고 한다. 1) 피부를 보호해주는 자외선 차단 기능 기존의 수영복과 달리 래시가드의 장점은 '자외선 차단'이 된다는 것이었다. 역시나 배럴의 'Og Men 래시가드'도 자외선 차단 기능에 있어서 좋았다. 제품의 디자인마다 다르겠지만, 이 제품의 경우 온 몸을 감싸고 있기 때문에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지중해 바닷가에서 유럽 사람들은 대부분 맨 몸으로 수영과 썬베드에 누워 태닝을 한다. 하지만 한국인들의 경우 피부가 약한 사람들이 많아 래시가드를 입으면 훨씬 더 좋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배럴의 이번 제품은 자외선 차단 지수가 '50'으로 선크림과 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고, 입고 수영을 했을 때 불편한 점이 없고, 선크림처럼 2시간마다 다시 바를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좋다. 2) 몸매 보정에 적합 매년 여름이 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은 몸매를 만들기 시작한다. 복근을 만들어서 자신의 몸매를 뽐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서 래시가드가 나오기 전에는 몸매가 좋지 못한 사람들은 물 빠짐이 좋지 못한 기존의 옷들을 입고 수영을 했다. 래시가드는 자외선 차단 기능에 몸매 보정 효과까지 주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기존의 티셔츠 등과는 달리 래시가드는 물 빠짐도 좋아서 몸매 보정에 용이하다. 특히 배럴의 'Og Men 래시가드'는 물 빠짐도 좋은 편이고, 몸매 보정에도 적합하기 때문에 몸매에 자신 없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어 밑단이 기존의 티셔츠나 기타 브랜드들에 비해 조금 길게 나온 점은 구매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3) 깔끔한 디자인 래시가드의 기능과 몸매 보정의 기술들이 어느 정도 비슷해지면서 디자인이 구매할 때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다. 'Og Men 래시가드'의 경우 팔과 가슴 쪽에 간단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눈길이 가는 제품이 아닐까 싶다. 색상의 경우도 7가지로 다양하게 나와 소비자들의 구매의 폭이 넓다는 것도 장점이 될 것 같다. 최종적인 구매는 소비자들의 판단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필자의 경우 래시가드 구매에 있어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다. *최종 느낌* 1.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2. 몸매 보정을 확실하게 해준다. 3. 물 배출에 있어서 좋은 편이다. kms@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