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코스피가 미국 증시 훈풍의 영향으로 급등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33.56포인트(1.79%)오른 1912.24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중국 증시의 급등에 힘입어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3억원, 337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587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15억원)가 매도우위를, 비차익거래(417억원)가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3.60%)와 NAVER(2.49%), POSCO(2.47%), 현대모비스(2.13%), 삼성전자(0.80%) 등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0.32%)는 하락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4.19%)과 증권(3.81%), 화학(3.51%) 등이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16.78포인트(2.63%)오른 655.00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억원, 9억원 어치 주식을 사고 있고 개인은 13억원 어치 순매도 중이다.
업종 별로는 일반전기전자(4.55%)와 제약(4.14%), 출판, 매체복제(4.14%) 등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중이다. 셀트리온(3.51%)과 다음카카오(2.53%), CJ E&M(2.52%), 파라다이스(1.46%), 서울반도체(1.07%), CJ오쇼핑(0.86%) 등이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