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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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남북고위급 접촉이 계속되고 있다.23일 오후 3시30분에 시작된 두 번째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이 또다시 자정을 넘겨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첫 번째 접촉과 마찬가지로 우리 측에서는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북측에서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가 나왔다.남북 양측은 22일부터 사흘 동안 고위급 접촉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우리 측에서 북한의 비무장지대 지뢰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도발에 대한 북측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중점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북측은 현재 도발 자체를 부인하거나 우리 탓으로 돌리고 있어 그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북측은 우리 군이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 이후 대북 심리전의 일환으로 재개한 대북 확성기 방송의 중단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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