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24일 국회 상임위 중 처음으로 영상회의를 실시한다. 세종청사와 화상연결을 통해 회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등 교육부 관계자들은 이날 영상을 통해 회의에 참여한다.
교문위(위원장 박주선)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220호 영상회의장에서 정부세종청사를 연결해 영상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문위는 이날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를 진행하고 전체회의에서는 교육부 소관 ‘2014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의ㆍ의결하며 모두 영상회의 방식이 적용된다.
교문위는 “국회에서 정식회의를 영상회의로 실시하는 것은 이번 교문위가 처음”이라며 “이를 계기로 국회의 영상회의가 더욱 활성화되고, 국회 및 정부의 회의 관련 업무효율성이 크게 제고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