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에 하락세로 출발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24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68%(12.80포인트) 하락한 1863.27를 기록 중이다.
전거래일보다 0.85% 하락한 1860.03으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 지수는 개장 초반 낙폭을 늘리며 1857.51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나 다시 1860선을 회복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의 이날 하락세는 외국인의 매도세 때문이다. 외국인은 이날 907억원 어치의 유가증권을 팔아치우며 지난 5일 이후 ‘팔자’ 기조를 13거래일 연속으로 이어가고있다. 개인이 718억원, 기관이 186억원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6%(3.52포인트) 내린 623.53을 기록 중이다.
전거래일보다 0.47% 하락한 624.09로 장을 시작했던 코스닥 지수는 개장초반 상승반전하며 634.55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주식 순매도세에 다시 하락반전 62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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