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군 중앙도서관은 다음달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9월 2일에는 황순원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김종회 교수의 강연과 함께 문학관을 탐방하는 시간을 갖고, 5일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황순원 작가의 작품을 토대로 독후활동을 진행하며 12일에는 이들과 함께 황순원 문학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 있을 한글날을 기념해 9월 19일 김은의 작가의 ‘세종대왕, 한글로 겨레의 눈을 밝히다’는 주제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15일부터 과월호 무료잡지배부, 21일 천연제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며 도서반납자에 한해 연체자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도서연체자 대출정지 해제’의 경우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하반기 문화교실은 10월부터 8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9월 15일부터 할 수 있다.
9월 행사와 도서관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양평군 중앙도서관(031-770-27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 용문도서관은 다음달 11일 저녁 6시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샌드애니메이션 공연을, 5일과 12일에는 창의력 10계명, 광고의 세계를 통한 논술특강을 운영한다.
양동도서관은 18일 저녁 6시 변검&매직쇼를 운영다.
지평도서관에서는 12일 우리아이 창의력 키우기 특강과 재미있는 클래식 힐링여행, 이효석 문학관을 방문하는 메밀꽃 축제 문학기행(9.5일 예정)을 운영한다.
9월 독서의 달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용문(031-770-2789), 양동(031-770-2575), 지평(031-770-2561) 각 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