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섹션’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젊은이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2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김영만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앞서 김영만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이제는 어른이 됐으니 (종이접기를) 잘 할 수 있을 것”라는 발언 등이 어록으로 떠오르며 20대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김영만은 “내가 종이접기를 하는 데 왜 우냐는 거지”라며 “내 말이 어록이 된 걸 보고 요즘 애들이 정말 힘들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젊은이들이 힘들지만 정말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어 김영만은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질문에 “젊음은 도전이다. 현재의 삶이 팍팍해도 밀고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뒤 눈물을 글썽였다.또한 김영만은 ‘마리텔’에서 깜짝 출연한 신세경에 대해 “(신세경이) 9살 때 1년 정도 같이 했었다. 그 나이답지 않게 굉장히 예의가 발랐다”라고 밝혔다.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섹션TV, 김영만 아저씨 고마워요”, “섹션TV, 김영만 종이접기 덕분에 힘 얻었다”, “섹션TV 김영만, 눈물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