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가산동 마을공동체 ‘두산위브사람들’과 텃밭회원들이직접 재배한 채소로 수육을 만들어 이웃과 함께한다.금천구는 21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오는 주말(22일) 오전 11시부터 두산위브아파트 내 텃밭마을에서 ‘수육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지난 7월부터 두산 A·C지역 경로당 어르신과 마을공동체 ‘두산위브사람들’이 함께 재배한 상추, 고추, 깻잎 등과 함께 수육을 만들어 이웃과 나눌 예정이다.마을공동체 ‘두산위브사람들’관계자는 “이 텃밭을 매개체로, 서먹했던 이웃들이 웃으며 함께 텃밭을 가꾸고 나눔행사까지 할수 있게 됐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또한, 두산 A·C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은 “적막하고 아무것도 없었던 공터에 푸릇푸릇한 생명체들이 돋아나는 걸 보며 산책하니 운동할 맛이 난다”며 텃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마을공동체 ‘두산위브사람들’은 지속적으로 텃밭을 넓혀나가며 이웃들과 나눔활동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