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최태준이 조보아에 반했다.8월 22일 저녁 KBS2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이형순(최태준)에게 성형상담을 하는 장채리(조보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이형순(최태준)은 친구의 부탁으로 장채리(조보아)와 소개팅을 했다. 장채리(조보아)를 본 이형순(최태준)은 자신의 아르바이트 자리를 잃게 한 사람임을 알아챘고, 장채리(조보아)에게 애프터 신청을 하지 않으며 쾌재를 불렀다.하지만 아무것도 기억 못하는 장채리(조보아)는 신재민으로 둔갑한 이형순(최태준)에게 반했다.결국 장채리(조보아)는 이형순(최태준)의 연락을 기다리다 지쳐 그가 일하는 병원으로 찾아갔다. 급하게 친구에게 연락을 받은 이형순(최태준) 역시 병원으로 향해 의사행세를 했다.장채리(조보아)는 이형순(최태준)에게 얼굴 견적을 봐달라고 부탁했고, 이형순(최태준)은 “이마는 넓지도 좁지도, 그다지 썩 예쁘지 않다”라고 말하려다가 속으로 ‘이마가 볼록한 게 아주 예쁘네’라고 감탄했다. 또한 코 품평도 “그렇게 높지도 낮지도”라고 말했지만, 속으로는 ‘매끈한 콧날 아주 죽이는데’라고 장채리(조보아)의 미모에 홀딱 빠졌다.
이런 이형순(최태준)의 모습에 장채리(조보아)는 속으로 “너 나한테 반하고 있는 거지? 어디 하나 손볼 데 없이 완벽한가 보다”고 자만했다. 하지만 이형순(최태준)은 “대충 견적을 보니까 못해도 두 장은 나오겠다"라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러자 장채리(조보아)는 "다 괜찮다면서요"라며 당황했고, 이형순(최태준)은 "개별적으로는 괜찮지만 전체적 조화 면에서는 별로다"라고 말했다.이에 장채리(조보아)는 다시 한 번 잘 봐달라며 이형순(최태준)에게 오빠라고 불렀고, 이런 장채리(조보아)의 적극적인 모습에 이형순(최태준)은 이제 그만 보자며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세상에 다시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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