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도신(조한철 분)이 기억을 찾았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48회 방송분에서는 도신을 찾아낸 후 재활치료 시키는 민준(이종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민준은 레나(김성령 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도신을 수소문 끝에 찾아냈고, 도신의 기억이 돌아오게 하기 위해 재활치료까지 시키며 의사에게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회복속도가 남다르다”고 했고, 어떻게 하면 기억이 빨리 돌아오게 할 수 있냐는 민준의 질문에 “기억에 도움이 될 만한 사진을 보여주면 될 것이다”라고 답했다. 의사의 말을 들은 민준은 도신을 사고현장으로 데려가 “여기가 사고 장소에요. 기억납니까?”라고 물었고, 도신은 기억을 찾으려는 듯 더듬거리며 위로 올라가 사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레나의 이름을 불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민준은 “레나정 말고 당신 옆에 있었던 사람이 누군지 기억하라”고 했고, 병원으로 돌아와 재활치료를 받던 도신은 사고 당시 옆에 있던 사람이 희라임을 기억해내고 “나쁜년!”이라고 하며 괴로워했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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