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이재명 성남시장은 “조직 내 상하관계로 간부 공무원이 일으키는 성희롱 확률이 더 높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4일 오전 성남시청 율동관에서 열린 8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남녀 성평등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시장은 “남자 직원이 차를 내오며 ‘여직원이 없어서 제가 한다’는 식으로 말하기에 호되게 질타했다”면서 “원래 여성만이 하는 일이란 없다”고 했다.
그는 이어 “머릿속에서 ‘여자이니까’라는 생각을 하지 말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성 평등 의식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