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태지 맙소사 / MBC '무한도전' 캡쳐
사진: 황태지 맙소사 / MBC '무한도전'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황태지 ‘맙소사’로 3회 연속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한 지드래곤이 다음 출연을 예고했다.22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이 전파를 탔다.이날 황광희-태양-지드래곤이 팀을 이룬 ‘황태지’는 ‘맙소사로 첫 무대를 장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무대가 끝난 후 유재석은 “지드래곤은 다음 가요제에 다시 나오면 광희와 파트너를 하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지드래곤은 “얘랑은...”이라며 말끝을 흐리며 “일단 다시 나오긴 할 거다”라고 가요제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어지드래곤은 “저는 가요제 부록 같은 존재다. 광희가 같이 하자고 한다면, 한 번 했으니 다른 분과 하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드래곤은 ‘2011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박명수와 팀을 이뤄 ‘바람났어’를, ‘2013 자유로가요제’에서는 정형돈과 팀을 꾸며 ‘해볼라고’를 선보인데 이어 이날 ‘맙소사’까지 3회 연속 출연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맙소사, 지드래곤 다음에도 출연하려나”, “맙소사, 지드래곤 안나오면 허전할 것 같기도”, “맙소사, 노래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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