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목함지뢰, 포 사격 등으로 남북이 대치국면에 들어간 가운데 북한 접경지역에 중국 인민해방군이 증강 배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와치 차이나 타임스((WatchChinatimes)에 따르면 홍콩 지역 언론인 오리엔탈 데일리는 지난 22일 한 네티즌이 인민해방군 탱크와 차량이 연변 자치구의 얀지 거리를 지나는 사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 지역은 중국과 북한의 국경에서 불과 30km 정도 떨어진 곳이다.
이 신문은 이같은 병력 배치는 중국이 남북간의 최근 교착 상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분석했다.
한편 남북 당국은 판문점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고 있으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