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남북 고위 관계자들이 2차 접촉을 재개한 가운데, 북한의 황당한 선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23일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남조선 주민들 속에서 전쟁 공포증이 만연해 라면, 음료수, 기름을 사서 저장해놓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인천의 한 백화점에서는 주민들이 식료품을 무더기로 사가면서 백화점 안이 난장판으로 변해 경찰이 조치에 나섰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북한은 "예비군 훈련에 동원된 사람의 절반 이상이 훈련장을 이탈했다"며 "훈련생들 속에서 극도의 공포와 불안이 감지됐고,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자해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주장했으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인구의 48.2%가 밀집된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서만 전쟁 발발 하루 동안 100만명 이상의 사상자가 날 것"이라고 위협했다.한편, 북한은 같은 날 수십척의 잠수함의 위치를 이탈시키면서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북한군이 보유한 잠수함의 70% 정도로 북한의 잠수함 기지 이탈 수준이 평소보다 10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북한 잠수함 기지 이탈 우리민족끼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북한 잠수함 기지 이탈, 어이없네" "북한 잠수함 기지 이탈, 어리둥절" "북한 잠수함 기지 이탈, 황당"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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