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기자] 윤은혜가 표절 논란에 이어 과거 누드씬도화제가 된 가운데 여전히 묵묵히 침묵만 지키고 있어 의혹이 더 깊어지고 있다.윤은혜는 지난달 중국 동방위성TV '여신의 패션' 시즌2에서 디자이너 도전자로 출연해 팔방미인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주목을 받는 것은 당시 파트너 디자이너와 함께 순백의 의상들을 직접 디자인했다고 밝히면서, 미션 1위에 등극하고 가장 높은 낙찰가를 받게 된 것.하지만 윤은혜가 선보인 의상은 실제 현존하는 패션브랜드 아르케가 지난 3월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옷의 디자인과 매우 흡사하다. 이 문제를 제기하게 된사람은 바로,아르케의 디자이너인 윤춘호씨가 직접 SNS를 통해 볼쾌감을 드러내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윤춘호 디자이너는 SNS에 “중국 패션방송에 우리 옷이 나왔다고 해서 협찬인가 하고 넘겼다. 알고 보니 다른 여자분이 만든 옷이었단다”라고 입을 열며, "알고 보니 아르케(회사) 옷을 며칠 전에도 협찬으로 픽업해갔던 스타일리스트와 종종 (옷을)입던 배우 둘이서 함께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확신할 수 있고 소름이 돋는다”며 “FW 한 시즌 비즈니스와 콜렉션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그들은 이렇게 쉽게, 이렇게 뻔뻔하게(사용했다.) 그냥 힘 빠진다"고 글을 올려 윤은혜에 대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질타가 계속 되고 있다. 현재 논란이 발생한지 하루가 됐지만 윤은혜는 물론이고 그의 소속사도 입을 다물고 있어 의혹이 더 커지고 있다. 사태 이후 윤은혜의 소속사는 언론의 전화를 받지 않고 침묵을 지키고 있는 중이다. 소속사와 배우가 입을 열지 않고 있으니 대다수의 네티즌은 표절이 맞는 것이 아니냐는 확신을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은혜 표절논란, 윤은혜도 피해자 일수 있다","윤은혜 표절논란, 세상이 좁다는 거 모르셨나","윤은혜 표절 논란, 그럼 상금은 어떻게 되는 거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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