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스트(LAST)' 방송 캡처
사진: '라스트(LAST)'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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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계상이 이범수의 실체를 확인했다. 9월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연출 조남국|극본 한지훈)'에서는 장태호(윤계상 분)이 자신을 수렁에 빠트린 것이 곽흥삼(이범수 분)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호는 흥삼의 집에서 그를 기다리고, 여러가지 증거를 통해 자신을 꾀어내 나락으로 털어트린 것이 흥삼이라는 것을 직감한다. 이에 태호는 "겁나지 않으십니가? 대동때 50개나 손해보셨는데. 지금은 덩어리가 더 크고 주포가 심지어 저입니다"라며 흥삼을 떠본다. 이에 흥삼은 미소를 짓고 "이번에도 실패할 거야?"라며 장난을 건다.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진 않을 것이라는 말에 태호는 대동의 최사장 같이 끝나고 싶진 않다며 어떻게 최사장을 찾은 것이냐고 묻는다.

그러나 흥삼은 정만출에게 물으라며 자신이 처리한게 아니라고 말하고, 마귀는 태호의 의도를 의심하지만 흥삼은 실패는 태호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보이며 웃어넘긴다. 다음 날, 흥삼의 태도로 모든 것이 확실해진 태호는 미주를 찾아간다. 흥삼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미주에게 대동 바이어 최홍민 사장을 아느냐며 "수작부리지 마. 나도 이젠 지쳤어. 더 이상 속지도, 이용당하지도 않을 거야"라며 곽흥삼과 최사장의 관계를 묻는다.미주는 그런 흥삼을 비웃고, 자리에 앉았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장태호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서울역에 오기 훨신 전부터 장태호는 곽흥삼의 거미줄에 걸려 있었다고 말하는 미주. 사실은 곽흥삼과 최사장이 짜고 정사장(이도경 분)을 흔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으며, 태호는 그 부수적인 희생양이 된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태호는 마음 복잡해 하고 본격적인 복수를 꿈꾸기 시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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