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강용석이 JTBC ‘썰전’에서 하차한다. 뿐만 아니라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 한다는 뜻을 전했다.20일 JTB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썰전’ 제작진이 내부 회의를 거쳐 강용석의 자진하차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JTBC 측은 “법원의 판단 및 사실여부를 떠나 논란의 중심에 선 바, 강용석 본인이 ‘썰전’ 제작진에 방송을 중단해야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제작진 역시 대중 정서를 감안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강용석 변호사 스스로 ‘썰전’에 미칠 악영향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미 촬영한 녹화분은 20일과 27일, 2주에 걸쳐 방송할 예정이다. 그 기간 동안 제작진은 후임 물색 등 프로그램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겠다는 입장.강용석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부로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으며 “제가 답해야 할 의혹들에 대해서는 방송 하차 이후 법정에서 말끔히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용석은 현재 유명 블로거 A씨와의 불륜설에 휩싸여 A씨의 남편으로부터 피소를 당한 상태이며, 지난 18일 한 매체는 강용석과 A씨의 불륜설을 뒷받침하는 사진 등을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그러나 강용석 측은 불륜 자체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개된 사진 역시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했다.강용석 썰전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용석 썰전, 당연히 그래야지”, “강용석 썰전, 보기 불편했던 건 사실”, “강용석 썰전, 사실관계 밝히고 돌아와도 늦지 않지”, “강용석 썰전, 사진 보면 진짜 딱 강용석이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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