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래퍼 블랙넛 측이 최근 논란을 일으켰던 노출 셀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저스트 뮤직은 4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우리도 블랙넛이 왜 그런 사진을 올렸는지 모른다. 기자들의 전화가 오자, 그때야 사진이 올란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노이즈 마케팅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다. 우리도 모르는 일인데 어떻게 노이즈 마케팅일 수 있겠느냐. 우선 본인에게 사진을 올리 이유를 확인해야 겠다”라고 부인했다.
블랙넛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신규 앨범 ‘가가라이브’를 발표한다는 내용의 글과함께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해당 사진에는 속옷을 반쯤 내리고 주요부위로 시선을 고정한 채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파문을 일으켰다.
특히 앉은 의자의 팔걸이로 중요부위를 가렸지만, 엉덩이 등 하반신의 일부가 노출돼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앞서 블랙넛은 지난 6월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 4’ 예선 경연을 통과한 뒤 하의를 내리고 속옷을 노출해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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