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해녀 김재연이 상어를 만났을 경우의 요령을 알려줬다.2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김재연이 상어의 약점을 일러줬다.이날 MC 김원희는 "물 속에서 상어를 만나면 코를 때리라는 말이 있는데 진짜냐"고 김재연에게 물었다. 이에 김재연은 "맞다. 상어는 다른 부위는 껍질이 단단해서 우리가 공격해도 소용이 없다. 가장 민감한 부위가 코와 눈이다"라고 전했다.그녀는 "상어는 바다의 왕이기 때문에 공격을 받아 본 일이 없다. 그래서 은근히 겁이 많다. 적극적으로 눈과 코를 공격하면 도망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성대현은 "죄송한데 코가 바로 입 위에 있지 않느냐. 그럼 그 위를 정확히 공격해야 되는데 그러다 입 안으로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원희도 "잘 조준해서 쌀 보리 쌀 보리 하듯 때려야 한다. 자칫 입 안으로 다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김재연은 "돌고래는 유순한 동물이라 공격은 안하지만 장난끼가 많아 물질을 하고 있을때 밑으로 지나가기도 하고 위로 점프를 하는 등 장난을 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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