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대학교 경영학부 홍기용<사진 오른쪽> 교수와 문진주<왼쪽> 강사가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홍 교수와 문 강사는 지난 19일 여수 엑스포에서 열린 제17회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조세 및 비조세 요인이 개인 기부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최우수논문상(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통합학술대회에서는 총 266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29개 학회로부터 학회별로 각각 1편씩 추천을 받은 후 이 중에서 최우수 논문상 1편과 우수논문상 3편을 최종 선정했다.
홍 교수와 문 강사는 논문을 통해 ‘개인의 기부는 조세이외에도 개인만족, 소득, 종교, 교육, 성별, 거주지역 등의 주요한 요인에 영향을 받음을 한국복지패널자료를 이용 분석하면서 정부가 기부문화 활성화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조세 혜택 뿐 아니라,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