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총장 이호성)인성교육센터는 최근 안동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선비문화체험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호성 총장 등 5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가했으며 이틀에 걸쳐 도산서원 탐방, 퇴계16대 이근필 종손과의 대화, 퇴계명상길 산책 등을 진행했다.
이근필 종손은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람답게 대접하고 사람다운 대접받으면 보다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며 교육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재정아(義在正我)라는 4자성어를 선물로 나눠줬다. 최은희 인성교육센터장은 “이번행사는 학생들의 인성을 논하기 전에 교육자들의 마음가짐부터 새롭게 다잡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