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진우가 이엘리야를 위해 나섰다. 8월 1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 분)과 황금복(신다은 분)이 일하는 회사로 들어간 서인우(김진우 분)가 예령을 위해 위법까지 저지르려는 모습이 그려졌다.예령은 회사 복도에서 금복을 붙잡고 협박을 하고, 인우는 그 모습을 바라본다. 그러나 예전처럼 금복이 아닌 예령에게 다가가는 인우. 인우는 예령에게 얘기 좀 하자고 말하지만, 예령은 "금복이가 지금 날 협박해"라며 인우에게 고자질을 한다. 이에 인우는 예령의 말에 한숨을 쉬며 원단 거래 내사를 자신이 맡겠다고 했다고 말한다. 자신의 선에서 모든 비리를 덮겠다고 말하는 인우. 인우는 놀라는 예령에게 "이제 난 네편에 선다고 했잖아"라며 다독인다.
예령은 인우를 끌어안고 고맙다고 미소를 지었다. 또한 회장이 인우를 신임해서 부른게 맞냐고 재차 확인하는 예령. 예령은 "너만 내 편에 서주면 다 끝났어"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었다. 인우는 예령이 자신을 끌어안자 눈빛이 싸늘하게 변한다. 그러나 인우의 품에 안겨 있는 예령은 그를 보지 못하고, 기둥 뒤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고 있던 금복 역시 그 표정을 보지 못했다. 한편, 인우는 곧바로 회장 태중(전노민 분)을 찾아간다. 그곳에는 뜻밖에 문혁(정은우 분)이 있었다. 인우는 그에 개의치 않고 원단 거래 내사를 자신이 맡았으면 한다고 말한다. 인우는 법적으로 문제 생길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말하지만, 문혁은 자신을 거치지 않았다며 반대한다. 반대하는 이유를 인우가 모르는 바가 아니었다. 그러나 태중은 문혁보다는 인우를 신뢰하며 인우에게 "해 보세요"라고 허락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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