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김새롬과 이찬오의 스멀웨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에 쥘 수 있는 청첩장도 없이 초대했는데도 축하하러 와주신 분들, 저희의 사정상 초대하지 못했지만 멀리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고 미안해요. 저희 예쁠게요!"라는 글과 함께 직접 제작한 웨딩 초청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초청장은 노란색 종이에 크레파스로 써진 귀여운 글이 눈길을 끌었다. 초청장은 "초대할게요. 저희 웨딩파티에요"라는 글을 시작으로 "무작정 축하만 바라는 민폐는 생략할게요. No money, No gift! 그 대신 실컷 축배를 들 수 있는 건강한 간만 챙겨와 주세요. 그거면 충분하니까요"라고 적혀 있다.
연애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한 김새롬과 이찬오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그냥 혼인신고만 해도 될 것 같은데 생각했지만 주위 사람들이 안 좋게 볼 것 같아 결혼식만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새롬은 "웨딩드레스에 대한 로망이 별로 없다. 하얀 원피스를 입고하려고 했는데 지인 중에 디자인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드레스를 선물 받았다"며 "반지 포함해서 양가 결혼식 비용이 총 1,000만 원 들었다"고 털어놔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김새롬 이찬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새롬-이찬오, 정말 대단하다”, “김새롬-이찬오, 부러운 커플이야”, “김새롬-이찬오, 스멀웨딩 좋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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