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한국정보인증이 오르고 있다. 삼성페이 출시에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한국정보인증은 전날보다 1090원(11.58%) 오른 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정보인증은 국내 범용 공인인증 서비스 43%를 점유한 1위 업체”라며 “국내 정보보안 서비스 시장은 2018년까지 5859억원으로 연평균 10.6%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한국정보인증은 이날(20일) 출시 예정인 삼성페이의 본인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며 “당사 분석결과 내년 국내 삼성페이 사용건수는 79억건으로 전체 카드결제 시장의 5.1%까지 침투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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