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비틀스(The Beatles)의 음원이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무손실 음원(MQS)으로 발매된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노트5’ㆍ’엣지플러스’의 발매를 기념해 초기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만 명에게 비틀스의 빌보드 차트 1위곡들을 수록한 앨범 ‘1’의 MQS SD 앨범 패키지를 세계 최초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MQS(Mastering Quality Sound)는 일반 CD 음질(16bit)의 6.5배 이상의 정보를 담을 수 있는 현존하는 최고 해상도 무손실 음원이다. 본 조비(Bon Jovi), 루치아노 파바로티(Luciano Pavarotti) 등의 앨범이 MQS로 발매된 바 있다.

비틀스는 총 20곡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를 넘어선 뮤지션은 없다. 또한 비틀스는 전 세계적으로 약 6억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