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게임 활로 개척, 중소 개발사 글로벌 유통사 만나는 장 - 국내외 309개사 참여, 국내 게임 실질적 글로벌 진출위해 노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ㆍ원장 송성각)이 주관하는 'ITS GAME 2015(International Trade Show for Game, 이하 잇츠게임)'가 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총 309개사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 게임 B2B행사로 국내 게임 개발사와 글로벌 퍼블리셔, 투자사간 비즈매칭이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주요행사로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와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투자 유치 상담회, IR교육, 수출 실무 워크샵 등이 진행된다.

이번 '잇츠게임'에서는 게임빌, 넥슨코리아, 넷마블, 엔씨소프트, 웹젠, 컴투스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게임 유통사들이 해외시장 성공을 위한 콘텐츠를 찾기 위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국산 게임의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해 중국의 치후 360, 샨다, 쿤룬, 창유와 일본의 KLab, 그리, 세가를을 비롯한 대만, 독일, 미국 등 총 14개국의 메이저 유통사가 참가한다.국내에서는 게임빌, 넷마블게임즈, 넥슨 코리아, 웹젠,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등 대형 게임사를 포함한 총 201개 기업이 참가해 단일 게임 수출 상담회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는 개발사와 유통사 간 효과적인 수출 상담을 위해 7월 27일부터 온라인 사전 비즈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 당일 게임 유통사별로 상담 부스를 배정하여 게임개발사와 실질적인 수출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황경을 조성했다.

이번 '잇츠게임'에서는 수출실무 워크숍과 투자유치설명회 등은 물론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함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중소개발사의 글로벌 진출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문제 등을 예방 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자원 상담도 이어졌다. 이를 통해 '다양한 법률 제도, 계약 관행의 차이, 문화적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수출 상담과 계약이 진행되도록 지원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작년 12월 발표한 '게임 피카소(P.I.C.A.S.S.O) 프로젝트'에 따라 국내 게임개발사를 위한 다양한 수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요한 해외 시장의 법률제도, 정보기술 인프라 및 게임시장 현황, 주요 게임사업자 등의 정보를 조사하고,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의 주요 게임개발사 및 유통사의 정보를 담은 '디렉토리북'을 발간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일본에 집중괸 국내 게임수출 판로를 다변화하기 위해 중남미-중동-동남아시아 등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해외 유명 게임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국공동관 규모를 확해해, 더 많은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 콘텐츠 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올해 잇츠게임은 역대 최대로 열리는 만큼 다양한 비즈니스 성과가 기대된다"며, "우리 게임 수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판로개척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무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삼성=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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