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혜정이 애교를 보였다.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은 아빠 조재현을 향해 먼저 사랑의 고백을 했고, 조재현 역시 어려운 하트발사를 하며 쑥스러워했다.네 아빠들 조민기, 조재현, 이경규, 강석우가 허당킹, 수줍음킹, 댄스킹, 로맨틱킹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이경규는 이예림 친구들을 위해 유연석에게 전화를 걸었고, 멀리 일본에 있다던 유연석은 이예림 친구에게 이름을 불러주면서 초토화를 시키고 말았다. 이예림의 친구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진 노래 타임에 이경규는 어느새 혼자만의 콘서트를 열어서 노래를 연달아 부르기 시작했고, 이예림은 친구들과 함께 노는 자리에서 아빠와의 거리가 조금 더 가까워진 것 같다 전했다.한편 조재현&조혜정 부녀는 친구들과 함께 계곡 위에서 닭백숙을 먹으면서 속 얘기를 털어놨다. 조혜정은 어릴 땐 속 얘기하는 게 싫었다면서 요즘에는 아빠와 함께하는 모든 것을 자랑한다며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좋아해준다 전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조혜정의 친구는 두 사람이 좋아 보인다면서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조혜정이 아빠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정말 밝아지고 행복해 보인다 말했다. 어버이날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려고 모인 세 사람은 조재현에게 전화를 해 사랑한다 말하자 했는데 조재현이 바빴던지 전화를 끊었더라 말했다.조재현은 그 순간만 그랬을 거라며 멋쩍게 웃었고 조혜정과 훨씬 더 친해 보인단 말에 조재현은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했다. 보고 있던 친구들은 조혜정에게 애교스럽게 사랑한다 말해달라 했지만 조재현은 딴청이었다.조재현은 도대체 왜 그래야 하는 거냐면서 사람을 괴롭히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재현은 깔린 멍석 공포증이 있다면서 이런 자리가 불편한 것 같다 말했고, 결국 안 되겠던지 친구가 나서서 아빠에게 사랑한다며 먼저 고백했다.이어서 조혜정이 사랑한다 고백했고 조재현은 얼굴이 빨개지며 당황스러워했다. 결국 조재현은 사랑의 총알을 발사하며 사랑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조혜정이 일일미용사로 변신했고, 강다은과 강석우는 짚트랙에 도전하며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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