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인 이-글 벳이 20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코스닥시장의 이-글 벳은 오전 9시 33분 현재 전날보다 6,42%오른 5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철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최근 고품질의 반려동물 사료시장이 커지고 있어 꾸준히 성장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글 벳의 반려동물사업부는 2013년 매출은 44억원, 2014년에는 76억원을 기록하는 등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반려동물사업부가 2015년에는 120억원을 기록하고, 2016년에는 200억원대 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 1인가구의 증가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1인가구가 상대적으로 높은 소비성향을 보이고 있어 프리미엄사료의 판매 비중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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