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용팔이’ 김태희가 드디어 눈을 뜬다.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연출 오진석 박신우/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 김태희가 깨어나며 일대 파란이 시작된다. 지난 13일 방송된 4회는 김태현(주원 분)을 향해 “그 돈, 내가 줄까?”라 말하는 한여진(김태희 분)의 목소리가 들리는 장면으로 끝을 맺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최근 공개된 5회 예고편에는 한도준(조현재 분)이 “아무래도 죽여야겠어”라고 무엇인가를 꾸미고, 채영(채정안 분)의 “한도준이 여진을 죽일 거예요”라는 대사를 뒤로하고 한신건설의 고사장(장광 분)의 “첫 번째 타깃이야”라는 대사가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여기에 동생 소현(박혜수 분) 때문에 눈물 흘린 뒤 신씨아(스테파니 리 분)와 거래에 나선 태현의 모습, 특히 “잘 생각해보고 날 깨워”라는 여진의 대사와 그녀를 심폐소생술로 눈뜨게 한 태현의 모습까지 담겨 눈길을 끌었다. 5회부터는 태현을 통해 눈을 뜬 여진이 자신을 잠들게 했던 이과장(정웅인 분), 그리고 그동안 자신을 간호한 황간호사(배해선 분)와도 팽팽함이 묻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려간다. 또 한신그룹 상속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예정이다.이에 SBS 드라마 관계자는 “‘용팔이’ 5부부터는 ‘잠자는 공주’였던 여진이 눈을 뜨고, 여기에 태현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더욱 촘촘한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라며 “과연 여진이 눈을 뜨면서 어떤 에피소드가 그려지게 될지, 그리고 이 와중에 용팔이 태현과 어떻게 ‘용한커플’이 되어갈지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용팔이’ 김태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용팔이 김태희, 연기 어떠려나”, “용팔이 김태희, 연기력 논란 벗길”, “용팔이 김태희, 주원이 워낙 잘해서 부담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SBS ‘용팔이’ 5회는 오늘(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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