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한도전가요제'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미리 계획된 대로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강원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 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하하와 자이언티는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세련된 비트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들은 이전 만남에서 계획한대로 전화번호까지 공개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그러면서 “본 방송이 나간 후까지 받을 수 있으면 받겠다”고 말해 모두를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번 가요제의 방송은 오는 22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가요제 음원이 수록된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 등에 쓰인다.

한편‘무도가요제’는 지난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 자유로 가요제로 이어져왔다. 2년에 한 번씩 진행되는 거대 행사인 만큼 올해도 방송 전부터 가요제에 대한 높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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