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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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진송아를 질투했다.8월 1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67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승진을 막으려고 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진송아는 혼자 아침상을 차렸다. 원래 강세나가 하는 일이었지만 진송아가 들어 온 이후 강세나는 손도 대지 않았다.강세나는 모화경(금보라 분)이 나타나자 자신이 차렸다고 했다. 모화경은 진송아에게 “정말 우주 애미가 차렸니?”라고 물었다. 진송아는 가정의 평화를 위해 그렇다고 대답했지만 모화경은 강세나의 속내를 이미 꿰뚫어 본 듯 이를 믿지 않았다.

이날 아침 식사 자리에서 구강민(이동하 분)은 구회장(이정길 분)에게 “형수님 승진 시켜드려야하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그러나 세나는 “나도 실장인데 진송아가 뭘 했다고?”라고 발끈했다. 모화경은 “호칭은 괜히 있는지 알아?”라며 지적했고 구회장도 “형님으로 모시란 말 잊었어?”라며 질책했다.모화경은 “우주 애미가 실장이면 송아도 실장 줘야하는 거 아냐?”라고 말했다. 강세나는 “형님 진급시키면 말이 많을 것이다. 그건 일종의 갑질이다”라며 반대했다.구회장은 이에 “그런 걸 아는 애가 갑질해? 회사에 먹칠하고 싶지 않으면 네 처신이나 똑바로 해”라며 혼쭐냈다. 구회장은 진송아에게 “승진 시켜주랴?”라고 물었다. 그러자 진송아는 “결혼으로 승진하고 싶지 않다. 저는 제 위치 불만 없다”라며 “모든 일에 자신 있게 임해야 한다고 아버지께 배웠다”라고 덧붙였다.모화경이 “그래도 새아가는 가정 교육은 잘 받았구나. 난 인정할 것은 인정한다”라고 강세나 앞에서 진송아를 치켜세웠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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