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성태가 주경민을 찾아왔다.8월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3회에서는 주경민(이선호 분)을 찾아오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장성태는 “최회장님 상환일 얼마 안 남았죠?”라며 주경민에게 커피를 건넸다. 경민은 “아무래도 상환일을 못 맞출 거 같아요. 그렇다고 별 일은 없을 거 같긴 하지만”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장성태는 “어떤 돈이든 다른 목적이 있는 경우가 있어요”라고 조언했다. 경민은 “알아봤는데 최회장님은 회사 경영권을 목적으로 두고 있진 않은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양회장(권성덕 분)은 최회장을 통해 멜사의 경영권을 가지고 싶어했다.
일 이야기를 마친 두 사람은 갑자기 조용해졌다. 둘 다 한 여자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이었다.주경민은 “장대표 연애한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그 대장님 참 아까운 사람인데. 잘 되길 바랍니다. 축하해요”라고 전했다.한편, 이날 유현주의 오빠는 장성태를 초대해 밥 한 번 먹자고 제안했다. 서미자(권재희 분)은 곧 유현주에게 전화를 걸어 “네 오빠랑 올케가 장대표 이번 주말에 집에 한 번 데리고 오란다”라고 말했다.현주는 “부담스럽게. 나중에”라며 막았다. 옆에서 듣고 있던 염순(오영실 분)은 “그러지 말고 데리고 가”라고 부추겼다. 다음 날, 이 소식을 들은 장성태는 “가서 저녁 얻어먹고 싶다”라고 말했다. 서미자는 “온단다 온단다!”라며 기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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