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조현영이 박두식의 품에 안기게 됐다. 1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에서는 지난 밤 박두식과 격정적인 키스를 나눈 것을 후회하는 조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두식 쪽도 마찬가지였다.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상대에 대한 이성적인 호감이 없어보였다.전날의 실수에 대해 인정하고 싶지 않아하던 두 사람은 상대방 또한 어젯밤 일을 후회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도리어 기분 나빠 하는 모습으로 묘한 암시를 주기도 했다. 다시 보지 않을 듯이 헤어진 두 사람이었지만 결국 조현영과 박두식은 이날 저녁 또 술자리에서 엮이게 됐다.

화장실을 다녀오던 중 잠시 비틀거리는 조현영을 박두식이 부축하다가 그녀를 포옹하기도 했다. 화들짝 놀라 박두식을 밀치며 “뭐하는 수작이야. 어제처럼 무슨 핑계를 대며 엉기려고” 라고 발끈하는 조현영이었다. 이에 박두식은 “먼저 입술 들이댄 건 너거든?” 이라며 조현영이 먼저 자신을 유혹했다며 탓을 넘기는 모습이었다. 사소하게 시작한 말싸움은 결국 몸싸움으로까지 번지게 됐다. 서로를 밀치던 와중 박두식은 조현영의 볼을 잡아 늘리게 됐고 조현영은 박두식의 머리채를 잡으며 버티기 시작했던 것. 어젯밤의 활활 타오르는 로맨스가 이날에는 액션으로 변하는 듯 보였던 두 사람은 다음날 아침 알몸으로 일어나게 되며 급격한 관계 진전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영애와 김산호의 과거를 알게 되는 이승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