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켈리라는 여자의 정체가 뭘까.9월 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8회에서는 홍정옥(양금석 분)과 더욱 가까워지는 현아(진서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홍정옥은 가사도우미를 시작했다. 정옥이 일하러 간 곳이 바로 현아의 집이었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지 못했다.현아는 정옥에게 커튼을 빨아달라며 커튼을 내려주었다. 이때 정옥은 현아의 점을 보게 되었다. 송아에게도 똑같은 자리에 있는 점이었다.현아의 부모님은 외국인이었다. 정옥은 그 연유를 물었고 현아는 입양 사실을 밝히며 “사고가 있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정옥에게 “토스트해달라”고 했지만 홍정옥은 “한 끼를 먹어도 몸에 좋은 걸 먹어야 한다”라며 콩국수를 만들었다.현아는 어딘지 불편한 표정이었다. 정옥은 “콩국수 한 번 먹어봐라. 여름에 별미다”라며 권했다.현아는 맛있다며 엄지를 치켜 올렸다. 정옥은 “켈리씨는 백수예요?”라고 물었다. 현아는 “저는 노는 게 아니라 일하는 겁니다”라고 말했다.정옥은 “편하게 일하네요, 저는 쉴 시간도 없는데”라고 했다. 현아는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겠냐, 몸이 불편해 보인다”고 물었다. 홍정욱은 “네 그럼요. 저 똑똑해요. 이거 봐요 제 큰 딸은 진송아, 작은 딸은 진현아, 내 아들은 진도준”이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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