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이 현주 임신할까봐 걱정했다.9월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3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이 둘째를 낳을까봐 걱정하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추경숙은 유현주가 둘째를 낳는 상상을 하며 안절부절했다. 만약 그렇게 되면 동우가 소외될까봐 걱정한 것이다.추경숙은 몰래 동우와 만났다. 경숙은 “그 사람이 동우 잘 해주니?”라고 물었다. 동우는 환하게 웃으며 “같이 놀아주고 공놀이도 같이하고 자전거도 같이 타고 놀이공원도 같이 가고”라며 설명했다.
경숙은 “잘 때는? 잘 때는 누구랑 자?”라고 물었고 동우는 지금은 혼자 잔다고 대답했다.경숙은 깜짝 놀랐다. 경숙은 “혼자? 무섭지? 혼자 자니까 무섭지?”라며 계속해서 물었다. 할머니가 계속 묻자 동우는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였다.기다렸다는 듯 경숙은 동우에게 “혼자 자는 게 좋아? 엄마랑 자는 게 좋아?”라고 물었고 동우는 당연히 “엄마랑”이라고 대답했다.그러자 경숙은 “오늘부터는 엄마랑 자”라고 시켰다. 동우는 “아빠는?”이라고 물었다. 아빠라는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하던 경숙은 “아저씨는 혼자 자는 게 더 편할 거야”라고 했다.이어 경숙은 “엄마랑 같이 자야 동생 안 생겨. 동생 생기면 엄마 뺏기는 거야. 동생은 하루 종일 엄마가 봐줘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뺏기는 거야”라며 “오늘부터 엄마랑 자기”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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