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노사정위원회가 오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선 관련 쟁점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이번 토론회는 근로계약의 변경ㆍ해지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최대 쟁점인 일반해고 지침과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등 두 가지 의제도 포함됐다.
노사정위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노사정 간사회의를 열어 이 같이 밝혔다.
노사정위는 또 지난 4월 논의됐던 과제 중 통상임금 범위, 근로시간 단축, 실업급여 개선방안 등 기한이 정해져 있는 과제는 논의가 중단된 기간 등을 감안해 시한을 재조정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