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창욱 셰프가 하차한다. 오는 24일 방송을 끝으로 정창욱 셰프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홍석천이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힐링캠프 오늘의 게스트는? 바로 접니다. 지난번 힐링캠프에 출연해서 어렵게 내 속마음을 열었다면 이번엔 500분의 MC들과 소통하는 자리였다”라며 운을 떼었다. 이어 “근데 스튜디오 안의 기들이 어찌나 세게 느껴지던지 쫌 힘들었다. 정창욱이 깜짝 게스트로 와줬으니 다행이었는데, 방송중단 의사 밝히는 바람에 화제가 창욱이 쪽으로 옮겨졌네. 깜짝 놀랐다. 갑자기 방송 그만한다 해서”라고 이어나갔다. 마지막으로 그는 “창욱이 성격에 그동안 좀 많이 힘들었나보다. 요리하는 게 무엇보다 즐거운 친구니 잘 이겨낼 걸 믿지만 그래도 제일 이뻐라하는 동생이라 더 서운하다. 아무튼 고생했다 창욱아. 조만간 맥주 한 잔 해야지 이태원으로 넘어와. 오늘 힐링캠프에서 먼저 보자. 넌 역시 요리할 때가 젤 멋져 힘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정창욱 셰프와 홍석천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냄과 동시에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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