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정'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연희와 김재원이 이괄에 각각 다른 반격을 준비햇다. 8월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연출 김상호, 최정규|극본 김이영)'에서는 정명 공주(이연희 분)와 인조(김재원 분)이 각각 자신의 사람인 홍주원(서강준 분)과 김자점(조민기 분)의 손을 잡고 이괄에 반격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명은 결국 이괄과 전쟁을 결심하며 이괄이 원하는 대로 대비의 교지를 받아주고, 뒤로는 주원에게 전쟁을 명한다. 전쟁의 선동에 서 달라고 부탁하는 정명. 이에 주원은 기꺼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 놓겠다고 말한다. 이괄이 승리의 기쁨에 취해 술에 취해 있을 때. 주원은 무사히 궐을 빠져나가 화약을 가지고 무악재로 향한다. 주원은 화기도감의 장인들과 함께 미리 매목해 있던 조총부대인 정총신을 만난다.
▲사진: '화정' 방송 캡처 같은 시간 정명은 최명길(임호 분) 등 자신을 따르는 중신들과 함께 주원의 일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었다. 특히 정총신에 대해 걱정하는 정명. 이에 중신들은 그가 이항복의 은혜를 입었던 사람이라며 정명을 안심시킨다. 다행히도 주원은 정충신을 만났다. 그는 주원과 정명의 계획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었다. 미리 잠복시킨 조총부대를 이용해 밤중에 이괄의 부대를 치며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는 정명의 계획에, 정충신은 미소를 미었다. 반역의 명을 따르고 있으나 국경의 정예부대를 결단코 잃어선 안 된다는 정명. 그러나 파천을 간 인조와 김자점은 전혀 다른 방법을 찾고 있었다. 도주할 당시 가지고 간 화력이 좋은 화기들을 이용. 이괄을 치겠다는 김자점. 이에 인조는 눈물을 흘리며 "내가 내 백성을 스스로 죽이는 임금이 되었구나"라며 자신이 없어도. 자신의 뜻과 달리 돌아가는 나라의 모습에 한탄할 뿐이었다. 한편, 이괄은 정명의 계획을 깨닫고 놀라는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굼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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