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NC의 에릭 테임즈(29)가 국내 프로야구 최초로 한 시즌에 두 번의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11일 목동 넥센전에 팀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테임즈는 2회 중전 안타, 3회 우월 2점 홈런, 5회 좌익선상 3루타, 6회 중월 2루타를 쳤다. 한 경기에서 단타·2루타·3루타·홈런을 모두 치는 사이클링 히트(Hit for the cycle·히트 포 더 사이클)는 이번이 역대 18번째다.테임즈는 지난 4월 9일 광주 KIA전에서 역대 17번째 사이클링 히트에 성공한 이후 넉 달 만에 다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또한 테임즈는 9회에도 안타를 추가하며 이날 6타석 5타수 5안타(1볼넷 2타점 3득점)의 타격감을 선보였다.그는 역대 14번째로 '한 시즌 100타점(103개)-100득점(102개)'도 돌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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