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형돈이 물속에서 살려달라 외쳤다.1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정형돈이 물속에서 살려달라 소리쳤지만 이내 해경특공대 준비생들이 다가오자 장난을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우리동네 수영반’의 2연승을 위한 구원투수 은지원이 합류해 특전사-해병대 출신의 역대 최강 상대팀을 맞이하게 됐다.역대 최강 상대팀을 맞아 유리가 함께 소녀시대의 노래에 맞춰 춤을 췄는데 유리는 좀 더 격렬하게 웨이브를 타는 선수를 보더니 웃음을 참지 못 했다. 정형돈은 해경특공대 준비생들인만큼 빠진 사람을 어떻게 구해내는지가 궁금하다 전했다.정형돈은 수영장에 빠진 연기를 했는데 상대 선수가 다가오자 정형돈은 힘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도망쳐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정형돈이 붙잡혔지만 물에 더 무거워진 채 용을 써 상대 선수가 오히려 살려달라며 정형돈에게 매달려 폭소케 했다.정형돈은 또 다른 상대선수 등장에 이리저리 도망쳤지만 결국 검거되며 마지막에는 독침을 발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드디어 두 팀의 본 대결이 시작되기 전 이재윤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서게 됐다.두 선수가 팽팽하게 달리는 가운데 이재윤은 너무 깊이 턴을 하면서 간격이 조금 벌어지게 됐다. 멤버들이 안타까워하는 가운데 이재윤은 최선을 다해 나아갔고 아쉬운 2위를 하며 기선제압에 실패했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승패를 떠나 멋진 경기를 보여준 두 사람에게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는데 이 와중에 민혁은 다음 주자로 나서야 했기에 부담감에 힘들어했다. 두 사람은 막상막하의 자유형 50m를 가지고 있었는데 민혁이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에 더 기대를 걸게 만들었다.이재윤까지 패배한 절실한 상황에 상승세를 승리로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두 사람이 거의 동시에 출발했다. 민혁은 먼저 스트로크를 했지만 턴하는 지점에서는 살짝 삐끗하며 간격이 조금 벌어지게 됐다.턴에서 늦은 민혁은 결국 최선을 다했지만 2위로 들어오게 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민혁은 처음으로 50m 자유형에서 30초대에 진입하며 쑥쑥 성장하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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