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시흥시 기업체 현장기동반이 병충해 방제기 생산업체인 ‘하나’에 출동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출동하는 시흥시의 현장기동반은 김윤식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유관기관 등이 멤버.
1일 출동한 기업체 현장기동반에서 김윤식 시장은 최근 메르스 사태 때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발 빠르게 방역작업을 실시한 방제기 생산업체 대표를 격려하고 긴급 운영자금 지원, 벤처인증 및 ISO인증 지원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온실 내 방제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 기업체 맞춤형 사업 대한 설명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은 중소기업진흥공단 김종균 서부지부장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양종석 시화지사장,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오성근 서부지소장 등 여러 기업지원 기관이 동석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업애로 해소에 일조했다.
김윤식 시장은 “안 보이는 곳에서 솔선수범하면서 열심히 기업체를 운영하시는 기업체에 격려와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면서“이러한 지원이 토대가 되어 스마트기업이 늘어난다면 시흥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시흥시 기업체 현장기동반은 관내 기업이 애로해결을 위해 현장 방문을 요청하면 언제든 달려가 애로를 적극해결해 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방문을 희망하는 업체는 시흥시청 홈페이지(인터넷), 기업애로처리시스템(http://siheung.giupsos.co.kr) 및 경제활성화전략본부 기업지원과 기업SOS팀(접수☎ 031-310-6234)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