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등 18개 업체가 올해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됐다.
1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상시근로자 6464명 중 181명이 장애인 근로자고, 이중 44명은 중증장애인이다. 또 중증발달장애인 3명은 플라자호텔의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경우 상시근로자 6953명 중 107명이 장애인 근로자이고, 82명의 중증장애인을 채용했다.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되면 장애인고용시설자금 융자 시 우대, 고용노동부 정기근로감독 3년 면제, 국방부 물품 및 일반용역 적격심사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