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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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돈 스파이크의 여동생이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2’ 에서는 평일 면회를 온 묘령의 여인이 등장했다. 그러나 앞선 폭파 훈련에서 불발탄이 발생해 이들의 생활관 복귀는 무기한으로 연장되고 있던 상황. 홀로 세 시간째 이들을 기다리는 여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불발폭탄제거가 끝난 뒤 우여곡절 끝에 생활관으로 복귀한 5생활관 대원들은 면회자가 있다는 말에 화색을 보였다. “제발 여자였음 좋겠다” 라는 이규한의 바람에 모두 동의하는 모습이었다. 앞서 면회 장소를 찾은 줄리엔 강, 이규한, 임원희 등이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누구신지” 라는 반응으로 자신의 지인이 아님을 밝힌 가운데 뜻밖의 인연이 공개됐다. 알고 보니 이 미모의 여인은 돈 스파이크의 하나뿐인 여동생이었던 것.

모두가 “하나도 안 닮았다” 라는 반응이었다. 돈 스파이크는 여동생과 유난히 각별한 사이임을 말하며 동생의 면회를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돈 스파이크의 동생 김민지 씨 또한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다. “친한 가수 있나요?” 라는 질문에 김민지 씨와 돈 스파이크는 조금 머뭇거리며 “말해도 되나요?” 라는 모습이었다. 눈치 빠른 이규한이 “박화요비?” 라고 언급했고 말없이 면회 음식을 흡입하고 있던 슬리피가 고개를 떨궈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돈 스파이크는 “친한 걸 어떻게 하냐” 라며 난감한 기색을 보였고 슬리피는 “오늘이 무슨 요일이냐” 라며 유머로 상황을 모면하려 했지만 ‘화요일’ 이라는 답변이 더욱 그를 궁지에 몰아넣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바로의 삼계탕 먹방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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