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구강민에게 온 우편물을 가로채려 했다.8월 1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65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을 협박하기 위해 진현아(진서연 분)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영상을 구강민(이동하 분)에게 보내는 김형사와 이 우편물을 가로채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는 강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먼저 앞서 지난 방송 말미에서 김형사는 “쇼핑몰에서 진현아를 본 직원을 찾았다. 그런데 그 사실을 구강민이 알면 나를 홍콩에 보내서라도 진현아의 행방을 알아오라고 할 텐데 괜찮겠냐”라고 떠보았다.강세나는 “얼마를 원하냐”라고 물었고 김형사는 “큰 걸로 두 장. 돈이 필요해서”라며 요구했다.
강세나는 “구강민하고 손 잡은 이상 나도 당신 못 믿는다. 나랑 일하고 싶으면 구강민 일에서 손 떼어라”라고 했다. 김형사는 자신에게 진현아의 죽음 장면이 담긴 원본이 있다고 협박했다.결국 김형사는 구강민에게 퀵서비스로 진현아의 마지막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보냈다. 이를 알게된 강세나는 집으로 뛰어갔다.마침 집에 있던 구인수(이정길 분)이 이 우편물을 받게 되었다. 구인수는 우편물을 테이블 위에 올려뒀다. 이때 들어온 강세나가 테이블 위의 우편물을 발견했다.강세나는 우편물을 집어 들려고 했다. 그런데 이때 구인수가 강세나를 막았다. 구인수는 “강민이 거다”라고 했다. 강세나는 자신이 전해주겠다고 했다. 두 사람은 봉투를 사이에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이때 봉투가 찢어지면서 USB가 떨어졌다. 강세나는 얼른 그것을 주워갔다. 구인수는 강세나를 의심스럽게 바라보았다. 구인수에게 미움을 사면서까지 USB를 가져간 강세나. 그러나 그 안엔 뽀로로가 들어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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