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정훈의 발언이 놀라움을 자아냈다.1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김정훈은 일과는 별개로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면서 학창시절 공부가 제일 재미있었따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연예계 대표 뇌섹남녀 5인방 안내상, 우현, 김정훈, 황석정, 김성경이 출연해 5인 5색 추억 토크를 전했다. 김정훈은 일과 별개로 공부를 계속하고 싶었다면서 학창시절 공부가 정말 재미있었다 말하며 자율학습 시간 학생들이 떠드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말해 모두의 공분을 샀다. 박미선은 수학 문제를 풀 때 쾌감을 느끼는지 물었고 김정훈은 세상을 얻는 느낌이라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이에 황석정 역시 수학이 여행이라 생각한다 말하며 김정훈과 공감했고 김정훈은 수학을 잘하면 빠른 길로 갈 수 있는 거라면서 못하면 돌아서라도 도착한다 말했다. mc들은 두 사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며 삐딱하게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안내상은 김정훈의 연기 스승이라는 말에 김정훈이 군대 제대 후 연기 지도를 하게 되었다 전했다. 김정훈은 대본을 통한 연기가 아니라 삶의 자세를 지도 해줬었다면서 운동하지 말고 술 많이 마시고 여자를 많이 만나고 막살라더라 말해 폭소케 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이에 김정훈은 정말 안내상의 말에 실천을 했다면서 몸이 곯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안내상은 짠돌이라 생각한다며 한 일화를 전했다. 안내상과 같은 소속사에 몸을 담은지 4년 째지만 술은 한 번도 못 얻어 마셔봤다 폭로했다.안내상은 김정훈이 자기보다 훨씬 더 잘 벌고 김정훈의 술자리 제안에 기분이 정말 좋더라며 계속 얻어먹어야 겠다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석정은 서울대 출신을 의심받는다면서 예쁜 음대생들처럼 보이는 게 촌스럽다 생각해 트레이닝복에 티셔츠 한 장을 입고 다녔다 전했다.박미선은 공포의 피리 소녀였을 것 같다 말했고 박명수는 구걸 아니냐 되물어 폭소케 했다. 황석정은 당시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처음으로 찾기 시작하던 시기였다면서 그래서 연극을 하게 됐다 전했다. 황석정은 팔도 남자를 다 만나봤다면서 충청도 남자의 경우 자기를 멋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실제로는 정말 촌스럽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